I AM Creative Story
아무리 좋은 공간이라도 3년이 지나면 유행이 지난 공간이 되고 낡은 공간이 됩니다. 그러나 그 공간 안에 스토리가 있다면 100년이 지나도 그 공간은 생명력이 있고 사람들이 찾고, 좋아하는 공간으로 남아 있는 것을 우리는 경험하고 있습니다.
스토리의 힘은 공간의 영향력을 뛰어넘어 이 세대를 이끌고 있습니다.
현시대는 공간을 어디 어디 제품, 어떤 대리석…과 같은 소재로 완성했다는 진부함을 벗어내고 나만의 특별한 이야기로 공간을 완성하는 시대입니다.
기능적인 필요만 채우는 공간에서 지금까지 살아왔다면 이제는 공간에 스토리를 디자인하는 아이엠이 최고의 노하우로 좋은 도구가 되어 드리겠습니다.